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뉴스터치] 인천신보, 소상공인에 200억 지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30일까지 약 5주간 시행되는 이번 특별자금은 추석 전후 일시적인 유동성 자금 부족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보증 한도는 업체 당 최대 1억원 이내이며 재단 심사에 따라 지원된다. 인천신보는 서류제출과 심사방법을 대폭 간소화해 소상공인이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속한 보증지원을 할 예정이다. 자금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 내 인천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장현일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