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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메가스터디학원 “수능 마지막 학습 전략을 세우다”

  • 김동호 기자
  • 2019-08-19 15:19:38
  • 사회이슈
강동메가스터디학원 “수능 마지막 학습 전략을 세우다”

지난 8월 6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이 깨졌다. 수능까지 남은 날이 두 자리 수로 얼마 남지 않았다.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대한 부담감과 여러 입시전형의 바쁜 일정으로 인해 자칫 수능시험 준비에 소홀해 질 수 있는 기간이다. 그렇기에 이 기간 그동안 공부했던 부분을 다시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계획하여 수능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 ‘강동입시의 중심’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운영 중인 강동메가스터디학원의 강사진들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아래와 같이 수능 전 국, 영, 수 과목별 학습 전략을 조언했다.

국어

국어영역은 수준별로 학습하는 것이 좋다. 안정적인 1등급을 목표하는 학생들은 평가원 기출을 확인해 평가원의 출제방향과 유형을 꾸준히 파악하는 것이 좋다. 또한 EBS 연계 교재의 작품을 분석하고 추가 문제를 풀어봐야 한다.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 주제의식이 비슷한 다른 작품도 읽어보면서 비연계 출제를 대비해야 한다. 비문학 지문은 최근 4개년 기출만 올해의 수능 출제 방향과 비슷하므로, 9평 이후에는 길고 까다로운 지문을 접해봐야 한다. LEET 지문이나 사설 고난도 지문 등이 해답이 될 수 있다.

중위권 학생들은 평가원 기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화법과 작문, 문법, 문학, 비문학 모든 분야에서 평가원의 출제 경향을 체득해 두는 것이 좋다. 비문학 지문의 구성방식, 출제의도, 도마의 유형까지 분석하면서 공부하고, 문학도 선지에 나는 핵심개념과 그 개념이 가리키는 지문을 연결해가며 공부해야 한다. EBS 연계는 문학만 중점적으로 공부해야 되지만 모든 작품을 충분히 분석해 각 작품의 주제와 표현상의 특징들을 숙지해야 한다.

하위권 학생들은 평가원 기출을 여러 번 반복하되 혼자서 하는 것보다는 강사의 도움을 받아서 지문을 분석해 보는 것이 효율적이다. 비문학을 특히 어려워하는 학생이 많다. 문과생은 과학, 기술 지문을, 이과생은 인문과 사회 지문을 어려워하고 관련된 공부를 더 해야 고민하기도 하는데 기출 지문을 꼼꼼히 읽어보면서 정보를 습득하면 그것으로도 충분한 배경지식이 될 것이다.

수학

양이 많고 응용문제가 다양한 수학은 마지막 정리가 중요한 과목이다. 자칫 우왕좌왕 여러 시중 모의고사에 의존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수준을 고려해 지금까지 공부한 EBS 교재 와 문제집, 모의고사에서 다시 풀어봐야 하는 문제들을 선별하고, 개념과 풀이를 정리하여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제를 수능까지 2~3회 반복하는 것이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풀 수 있는 문제라도 제한된 시간에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시험에서 실수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위해 시간제한을 두고 연습하는 것이 좋으며, 눈으로만 푸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손으로 쓰면서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확률과 통계, 공간도형과 벡터, 적분은 학생들이 일반적으로 어려워하는 단원으로 소수의 킬러, 준킬러 문항을 제외하면 다른 단원에 비해 쉽게 출제되기에 기본개념을 잘 이해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그러므로 취약단원도 포기하지 말고 기출문제 대표 유형을 중심으로 수능까지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주 출제되는 함수 그래프와 기본도형의 성질을 익숙해질 때까지 틈틈이 정리해야 한다.

영어

독해 부분은 쉬운 유형은 빠르고 확실하게 맞추고, 어려운 유형에서 등급의 승부를 본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독해 난이도별 문제 유형 난이도 하 : 목적, 심경, 주장, 요지, 도표, 내용 불일치, 실용문; 난이도 중 : 주제, 제목, 함축의미, 흐름무관, 단일 장문, 요약문 완성 ; 난이도 상 : 빈칸 추론, 글의 순서, 문장 삽입, 어법, 어휘 추론

난이도 하, 중 문제에서 효율적인 문제 유형별 풀이 전략을 가지고 정확하고 빠르게 풀이하는 연습을 하고 고난도 유형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어법 문제는 수능에서 요하는 어법의 기초적인 개념 이해를 중점으로 두고 빈출되는 어법이 가지는 특징을 확인하고 정리해야 한다. 어법은 해석상 명화하게 드러나는 잘못된 고조를 찾아내는데 출제 포인트를 두기 때문에 기존의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어법을 확인하고 정리해야 한다.

듣기가 취약하다면 먼저 스크립트의 내용을 읽어서 해석이 자연스럽게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후 들어서 문장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려지는지 확인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을 체크하여 반복 확인하는 것이 좋은 연습이 된다. 읽어서 아는 것은 들어서도 안다. 듣기는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좋으므로 계획을 짜서 받아쓰기(Dictation)등을 병행하여 반복 연습해야 한다. 듣기는 쉽지만 틀리면 그해 수능 농사를 망친다.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완벽하게 해야 한다.

절대 평가인 영어영역은 EBS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다. 기본적인 문장 해석, 어휘 등을 EBS 교재를 연습하는 것이 좋다. 직접연계 7문항(2019 대입 수능 기준) 중 6문항이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고난이도 유형으로 EBS 학습을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다면 시험장에서 자심감과 시간 절약의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글의 전문은 강동메가스터디학원 블로그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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