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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 상가 배후 수요 얼마길래?

  • 김동호 기자
  • 2019-08-19 11:18:46
  • 시황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 상가 배후 수요 얼마길래?

수도권에서 배후 수요가 풍부한 상가가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구매력을 갖춘 고정 수요가 많은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이 각광받는 분위기다.


탄탄한 수요를 갖춘 상가는 스트리트형 등 다양한 형태와 특색 있는 점포구성(MD), 인근 수요를 끌어들이는 집객 효과까지 갖춰 새로운 상권으로 자리 잡은 경우가 많다. 사업성이 좋은 만큼 브랜드 건설사가 시공하는 경우도 상당수다.

이에 따라 배후수요가 풍부한 상가에는 아파트 분양권 못지않은 웃돈이 붙어 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해 1692가구를 품고 있는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 태영 데시앙’의 단지 내 상가엔 1억원 가까운 웃돈이 형성돼 있다. 수천가구의 대단지가 조성되는 서울 금천구 ‘롯데캐슬 골드파크’ 상업시설에도 억대 프리미엄이 붙었다.

주요 입지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도 인기몰이 중이다. 구매력을 갖춘 기업체들을 고정수요로 확보해서다. 실제로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내 일부 점포도 웃돈이 붙은 경우가 상당수다. 가산디지털단지역 도보권에 들어서는 'SK V1'센터 내 상가는 지식산업센터 오픈과 동시에 상가도 대부분 입점을 완료했다. 유명 프랜차이즈는 물론 아기자기한 카페, 병원 등도 들어서 사람들의 발걸음을 끌고 있다.

상가 투자에 대한 관심도 여전하다. 대출 이자율이 오르고, 공급이 몰린 지역이 있어 수익률을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시중 예금 금리를 웃돈다. 잘만 고르면 안정적인 목돈 마련이 가능한 것이다. 실제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1분기 상가 투자수익률(집합상가 기준)은 1.8%, 경기는 2.1%를 기록했다. 연간으로 환산하면 5%를 넘는다.

부동산 전문가는 "상업시설 분양이 최근 많아 투자자 입장에서 수요는 옥석을 가리는데 중요한 요소”라며 “고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 상품설계는 물론 입점시 상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도 가능해 점포 활성화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 두산중공업 시공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 내 상가 인기

이러한 프리미엄 덕분에 신규 공급되는 상가 중에서 수요가 탄탄한 곳이 관심을 끈다. 대표적인 곳이 두산중공업이 시공사로 나서는 안양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 내 상가다. 명학역 일대는 제조업 등 다양한 기업들의 몰려드는 경기 남부권 산업의 중심인데다, 서울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법인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는 곳이다.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199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1층(1개동), 대지면적 6611㎡, 연면적 4만5627㎡의 합리적 규모다.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6층은 지식산업센터, 지상 7~8층 섹션오피스로 나와 기업체들의 입주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지상 9층~11층에는 기숙사 104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어서 24시간 상가 이용 수요를 고정적으로 확보했다.

무엇보다 최근에는 전층(1200여 평)에 영국계 글로벌 기업 입주가 확정됐다. 전세계 33개국에 60여 개 이상의 사무소를 개설하고 있는 탄탄한 세계적 기업이 입주하기로 한 것으로, 구매력을 갖춘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또한 글로벌 기업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다양한 상품 구성이 가능해 투자자들의 구매 문의가 최근 급증했다. 글로벌 기업의 입주로 준공 후 권리금 등을 포함해 상가 자체의 가치 상승 폭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

이 외에도 안양벤처벨리에 밀집한 기업은 물론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래미안 메가트리아(4250가구)’ 등의 거주민들의 동선에 위치한 것도 특징이다.

이번 상가는 서울 등 수도권 주요지역을 잇는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탁월한 접근성도 자랑한다. 역세권에 자리한 만큼 지역 방문객들이 거쳐 가기 좋은 입지다.

분양 관계자는 “새로운 업무환경의 기준을 제시하는 지식산업센터는 물론 함께 선보이는 상가에도 미래가치를 내다본 고객들이 관심이 높아 계약이 순항 중”이라며 “영국계 글로벌 기업이 입주하기로 하면서, 분양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 분양 홍보관은 명학역 2번 출구 바로 앞인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201-23 청솔프라자 2층에 위치한다. 내방시 전문가로부터 자세한 분양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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