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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못하는 남자들' 장동민vs박형근, 극과 극 '충격 첫만남 장소'

  • 김주원 기자
  • 2019-08-17 00:55:01
  • TV·방송
연애를 휴업하는 남자들의 무한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MBN 新 예능 ‘연애 못하는 남자들’에서 개그맨 장동민과 모델 박형근이 헬퍼 여신과의 첫 만남 장소 선정에 박명수의 폭풍 분노를 불러일으킨다. 첫 걸음부터 자동 분노를 유발시킨 연애 휴업자들이 연애 꽃길을 밟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애 못하는 남자들' 장동민vs박형근, 극과 극 '충격 첫만남 장소'
사진=MBN ‘연애 못하는 남자들’

MBN이 새롭게 시도한 최초의 30분 예능 ‘연애 못하는 남자들(이하 ‘연못남’)’(제작 스페이스 래빗 연출 김석범)은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이어가며 솔로남들의 우상으로 떠오른 박명수를 필두로 평생 연애횟수 단 2번의 유민상, 연애 현실 부정주의자 장동민, 연애 허세남 남창희, 훈훈한 매력의 모델 겸 배우 박형근까지 속 터질 만큼 답답한 연애무식자들이 펼치는 리얼 연애 도전기. 지난 첫 방송 후 신선한 소재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개그맨 장동민과 모델 겸 배우 박형근이 미모의 헬퍼 여신들과 첫 만남에서 극과 극의장소 및 시간 선정으로 분노를 유발시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첫 방송에서 누구보다 우월한 기럭지와 세련된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예능 신스틸러에 등극했던 박형근은 의외의 연애 허당 면모로 연신 박명수의 뒷골을 잡게 했다는 후문. 미모의 여성 헬퍼와 첫 만남을 갖은 박형근은 만남 후 자신감을 폭발시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어디서 만났는데?”라고 묻는 박명수에게 “루프탑이요”라고 답해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장소 선정으로 역시 모델은 다르다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곧이어 “낮 2시 모래가 쌓여 있는 루프탑”이라는 말에 모두 할말을 잃게 만들었다는 후문.

박명수는 “낮 2시 뙤약볕에 습하고 땀 차는 루프탑이 왠 말이냐”며 혀를 내둘렀고, 남창희는 “폭염주의보 문자 왔어”라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럼에도 박형근은 “형들이 몰라서 그러는데 20대 들은 날 밝을 때 만나는걸 좋아해”라며 해맑게 웃어 박명수의 뒷목을 잡게 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장동민은 밤 11시 만남으로 충격을 선사한다. 장동민은 “내 스케줄이 끝나는 시간”이라고 밝혀 모든 멤버들의 질타를 받았다. 그런가 하면 “편안하게 만나는게 좋을 거 같다”며 매운갈비찜 집을 장소로 잡아 또 한번 멤버들을 기함하게 했다. 그러나 장동민은 첫 만남에 술을 함께 했다고 밝혀 그 결과에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과연 ‘연못남’ 중 외모 에이스 박형근과 유머감각 에이스 장동민의 첫 만남이 최고의 점수로 이어졌을지 기대를 높게 한다.

연예계 연애 휴업자들의 애타는 리얼 연애 도전기 MBN ’연애 못하는 남자들’은 MBN 콘텐츠 자회사인 스페이스 래빗에서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오늘(17일) 오후 8시 20분 MBN을 통해 2회가 방송 된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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