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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올 여름 무더위를 날릴 역대급 액션..'하드코어 킬링 액션'

카타르시스 넘치는 액션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하드코어 킬링 액션 <안나>(원제: ANNA, 감독/각본: 뤽 베송, 주연: 사샤 루스, 킬리언 머피, 루크 에반스, 헬렌 미렌, 수입/배급: 판씨네마㈜)부터 액션부터 코미디, 스케일 모두 만끽할 수 있는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홉스&쇼>까지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역대급 액션 영화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 하드코어 킬링 액션 VS 익스트림 카체이싱 액션!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안나>와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역대급 액션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먼저 오는 8월 28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안나>는 파리의 톱모델로 위장한 강력한 킬러 ‘안나’가 살아남기 위해 모든 위협을 제거해 나가는 하드코어 킬링 액션이다. 이번 작품은 <루시><제5원소><테이큰> 등을 연출 및 제작한 액션 영화의 거장 뤽 베송 감독이 초심으로 돌아가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액션을 담아낸 영화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강력한 여성 캐릭터 ‘안나’(사샤 루스)를 중심으로 일반적인 무기가 아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접시를 활용한 액션 시퀀스 등 실제 타격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리얼리티를 담아내며 지금껏 본 적 없는 하드코어 킬링 액션을 예고한다. 여기에 파리와 모스크바를 오가는 환상적인 로케이션과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까지 담아내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어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올여름 최고의 액션 빅매치이다. 이번 작품은 <데드풀 2>의 연출을 맡은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런던과 LA 도심을 누비는 역대급 카체이싱 액션과 초고층 건물에서의 고공 낙하 등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액션을 강렬한 스펙타클을 선사하며 관람 욕구를 높이고 있다.

#2. 힐리우드 연기파 배우 총출동 VS 최고의 액션 스타들의 눈부신 활약!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안나>와 <분노의 질주: 홉스&쇼>에는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해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먼저 영화 <안나>에는 <덩케르크><인셉션> 등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페르소나이자 다양한 흥행작에 출연한 킬리언 머피부터 <미녀와 야수><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특유의 선굵은 연기를 선보여온 루크 에반스, 그리고 <더 퀸>으로 제79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관록의 헬렌 미렌 그리고 뤽 베송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새로운 기대주 사샤 루스까지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영화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에는 최고의 액션 스타들이 모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할리우드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하는 배우이자 <분노의 질주> 시리즈부터 <쥬만지: 새로운 세계>, <램 페이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특유의 강렬한 액션을 선보이며 국내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드웨인 존슨과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 <메가로돈>, <스파이>, <메카닉: 리크루트>에서 뛰어난 액션 연기를 선보인 제이슨 스타뎀은 이번 작품에서 역대급 케미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처럼 영화 <안나>와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무더위에 지친 관객들에게 시원한 액션을 선사할 유일한 액션 영화로 8월 극장가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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