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사회  >  

'마약 투약' 황하나 1심서 집행유예

  • 김지영 기자
  • 2019-07-19 17:13:20
'마약 투약' 황하나 1심서 집행유예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가 19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수감 중이던 수원구치소를 나서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씨가 19일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났다.

수원지방법원 형사1단독 이원석 판사는 이날 황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 및 40시간의 약물치료 프로그램 수강, 220만560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황씨는 선고 후 수감 중이던 수원구치소에서 풀려나면서 기자들에게 “과거와는 단절되게 반성하며 살겠다”며 “다시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 선행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황씨는 지난 2015년 5~9월 서울 자택 등지에서 필로폰을 세 차례에 걸쳐 투약하고 지난해 4월 향정신성 의약품을 의사 처방 없이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2~3월 남자친구였던 박유천씨와 필로폰 1.5g을 구매해 여섯 차례 투약한 혐의도 받았다. /수원=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