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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40명이 25일 서울 성북구에서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노후주택을 보수하는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봉사자들은 이날 노후 주택을 방문해 도배, 장판 및 싱크대 교체, 단열 작업 등을 펼쳤다.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지난해 전통시장, 유기견 보호소, 소방관 휴게시설 환경개선 등을 진행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우체국 집배원 휴게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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