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PN풍년, 신혼가구용 ‘위더스 우드라이트 IH’ 출시





종합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024940)이 2~3인 신혼 가구를 타깃으로 한 ‘위더스 우드라이트 IH’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국내 포스코(POSCO)사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의 너도밤나무 핸들을 더한 통 3중 냄비, 프라이팬이다. 총 5개 구성으로 출시된 위더스 우드라이트 IH는 인원수가 적은 가구에서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아담한 사이즈의 제품들을 다양한 높이와 디자인으로 구성하여 사용 목적에 따른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유식용으로도 사용하기 좋은 18㎝, 20㎝ 멀티팟은 양쪽에 물코가 있어 한 손으로 편리하게 내용물을 따를 수 있다. 20㎝, 22㎝ 프라이팬은 아담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감으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기본 프라이팬이며, 보다 깊이감이 있는 22cm 소테팬은 가벼운 볶음부터 소스가 있는 음식까지 여러 조리에 활용할 수 있다. 핸들 부분은 우수한 강도의 STS304 재질과 부드러운 너도밤나무 소재를 활용해 차원 높은 견고함과 기분 좋은 그립감을 선사한다. 또한 손잡이를 팬 바깥쪽에 부착하는 ‘스폿웰딩 공법’으로 내면에 이음새가 없어 음식물이 끼지 않아 위생적이며 인덕션을 포함한 가스레인지,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PN풍년 관계자는 “위더스 우드라이트 IH는 심플한 디자인과 아담한 사이즈로 조리의 편리성은 물론 테이블웨어의 감성적 측면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천연 너도밤나무 고유의 결이 만들어 내는 다양한 패턴을 통해 나만의 제품을 만나보는 즐거움까지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pn풍년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