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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캠프' 강남 엄마들의 새로운 교육 대안으로 떠올라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 셋이 모이면 화두는 바로 자녀의 교육 방법이다. 특히 최근 학구열이 높다고 유명한 강남구 대치동 일대에서 학원이나 학습지, 고액 과외 대신 떠오르는 대안이 하나 있다.

바로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홈스쿨링이다. 정해진 스케줄에 맞춰 움직이는 학원 및 과외, 암기 위주의 종이 학습지보다 자기주도적인 학습 습관을 키우고, 공부에 흥미를 붙이는 데 도움이 되어서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비상교육의 자회사이자 초등 스마트 학습 브랜드' 와이즈캠프'가 있다. 와이즈캠프는 유해환경이 완벽히 차단된 스마트 학습기를 통해 전 학년, 전 과목에 개인별 맞춤 학습방법을 제시하는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이다. 교과, 활동, 실험, 오답노트로 구성된 교과서를 스토리텔링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통해 보다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와이즈캠프의 '자기 주도 다이어리'를 활용하면 자녀 스스로 학습 요일과 시간을 계획해 체계적인 공부 플랜을 세울 수 있다.



온라인 학습이 가진 한계점도 완벽히 없앴다. 개인별 맞춤 학습관리 교육 전문가가 자녀의 학력 수준과 진도에 맞춘 개인별 맞춤 시간표를 설계해 유럽식 담임 전담제로 최장 6년까지 최적의 학습관리를 도맡는다. 또한, 월 4회 첨삭 전문 교사의 주요 과목 개인별 첨삭지도로 글쓰기 훈련부터 다양한 유형의 서술형 평가까지 완벽 대비가 가능하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지난 2월 인공지능 기반의 국어 서술형 평가 학습지도 프로그램 'AI 서술형 특강'을 오픈했다.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국어 서술형 문제에 적용해 선보인 건 와이즈캠프가 교육 업체 최초다. 이와 함께 와이즈캠프 홈페이지에서는 유료회원과 동일하게 무료체험 10일 혜택을 제공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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