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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규제지역 동구···신규분양아파트 관심 UP!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5월 오픈예정





정부의 부동산에 대한 규제가 점차 강화됨에 따라 비교적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비조정대상지역의 분양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대구는 부동산 제도적으로 2017년 9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수성구와 비조정대상지역인 그 외 지역으로 구분된다.

대구 수성구의 경우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탓에 입주 전까지 분양권 전매가 불가능하다. 또한 대출의 제약도 많아 투자수요의 관심이 줄어들면서 청약률이 급감한 상태다. 반면 비조정대상지역은 1순위 청약요건, 분양권 전매기간제한, 대출 요건 등에서 별다른 규제가 없는 상황이다. 예를 들면 비조정대상지역은 다주택자, 가구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고, 입주자선정일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5월 분양을 앞둔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가 자리하는 동구 역시 비조정대상지역에 속한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부동산 제도적 이점에 동대구역 특급 입지 장점이 더해져 더욱 주목받고 있는 단지이다. 게다가 1차 중도금 납부전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프로그램이 적용될 예정이어서 수요자의 관심은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동구 신천동 55-1번지 일원에서 전용면적 △84㎡, △101㎡ 아파트 445세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50실로 구성된 총 495세대 단지로 선보일 예정이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단지 앞에서 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명품 입지에 자리한다. 1호선 동대구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차 막힘 걱정없는 출퇴근 환경을 제공하고,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통해 KTX, SRT, 고속버스 등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외로의 여행이나 출장이 용이하다. 게다가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동대구역~경북대~엑스코를 거쳐 이시아폴리스를 잇는 엑스코선(가칭)이 계획되어 있어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의 교통환경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생활환경도 탁월하다. 백화점, 아쿠아리움, 영화관, 문화센터 등 쇼핑과 여가, 외식, 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신세계백화점이 도보거리에 자리하고 있어 생활만족도가 높고, 인근에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만촌점, 파티마병원 등이 위치해 생활은 더욱 풍성해진다. 게다가 벤처밸리, 검찰청과 법원 등 법조타운이 밀집한 동대구로를 통해 수성구 생활인프라도 보다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도보거리에 위치한 신천초를 비롯하여 청구중·고교, 국립 경북대학교, 시립동부도서관까지 인접해있어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동대구역 일대에서 만나는 첫 번째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가치가 남다르다. 더샵은 이시아폴리스 1~4차, 펜타힐즈 1~2차, 달서센트럴더샵 등 대구 시내외 수많은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공급해 온 메이저 브랜드로, 한국품질만족지수 10년 연속 1위, 브랜드 고객충성도 3년 연속 1위를 수상할 만큼 고객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5월 분양예정이며, 현재 동대구역 건너편 신천동 66-1번지에 더샵라운지를 운영중이다. 더샵라운지에서는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에 관련된 보다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더샵 멤버스 가입도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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