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팝의 여왕' 마돈나, 새앨범 '마담 엑스' 6월 발매

마돈나 마담 엑스(Madame X) 선공개곡 ‘메데인(Medellin)’ 이미지 /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




‘팝의 여왕’ 마돈나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음반유통사 유니버설뮤직은 마돈나가 오는 6월 14일 14번째 스튜디오앨범 ‘마담 엑스’(Madame X)를 발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앨범 발매에 앞서 콜롬비아 출신 팝스타 말루마가 함께 한 이번 앨범 첫 번째 트랙 ‘메데인’(Medellin)이 지난 17일 공개됐다. 마돈나는 “지난 수년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지낸 경험에서 이번 앨범의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총 15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마돈나가 오랫동안 관심을 가진 라틴음악과 다른 여러 나라 음악을 접목했다. 마돈나는 18개월에 걸쳐 포르투갈, 영국, 미국 등에서 앨범 작업을 했으며, 프랑스 출신 프로듀서 미르웨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김현진기자 stari@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