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42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90원(3.8%) 내린 2,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프라이드는 지난 19일 2017년 4월 맺은 브라질 상파울루 버스운송회사(TRANSWOLFF)와 928억 규모의 타이어 상품 공급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의 150.5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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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뉴프라이드, 대규모 공급계약 해지 소식에 ‘약세’
입력2019-04-22 09:45:44
수정
2019.04.22 09:45:44
양사록 기자
대마 테마주로 꼽히는 뉴프라이드(900100)가 대규모 상품 공급계약 해지 소식에 22일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42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90원(3.8%) 내린 2,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프라이드는 지난 19일 2017년 4월 맺은 브라질 상파울루 버스운송회사(TRANSWOLFF)와 928억 규모의 타이어 상품 공급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의 150.51%이다.
이날 오전 9시42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90원(3.8%) 내린 2,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프라이드는 지난 19일 2017년 4월 맺은 브라질 상파울루 버스운송회사(TRANSWOLFF)와 928억 규모의 타이어 상품 공급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의 150.5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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