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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이만기-한숙희, 스킨십 팡팡 터진 '부부동반 봄나들이'

  • 김주원 기자
  • 2019-04-03 08:21:00
  • TV·방송
“침샘 폭발 식탁 ? 정다운 담소, …힐링이 쏟아진다!”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 이만기-한숙희 부부, 양미라-정신욱 부부, 홍현희-제이쓴 부부, 함소원-진화 부부가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수다를 만끽하는 ‘소. 확. 행 일상’으로 간질간질한 ‘힐링’을 선사했다.

'아내의 맛' 이만기-한숙희, 스킨십 팡팡 터진 '부부동반 봄나들이'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지난 2일(화) 밤 10시에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41회 분은 시청률 4%(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이만기-한숙희의 스킨십이 팡팡 터진 ‘부부동반 봄나들이’, 양미라-정신욱의 좋은 친구들과 즐기는 ‘푸짐한 홈 파티’, 홍현희-제이쓴의 동네 지킴이 ‘희쓴방범대’의 활약, 함소원-진화-대륙시부모님의 열정이 폭주하는 ‘함진 식당 메뉴 개발기’가 담기며, 소중한 인연들과 맛있는 식사를 하며, 재미있게 살아가는 ‘소소 행복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무엇보다 이만기-한숙희 부부는 40년 차를 맞이한 ‘절친 부부’의 사진을 찍어주려 ‘부부 동반 봄나들이’에 나섰다. 이때 ‘만숙 부부’가 다정한 금술을 자랑하는 ‘절친 부부’의 부추김으로 인해, 본의 아닌 ‘강제 스킨십’을 가동하게 된 것. 이만기는 처음에는 쑥스러워 거절했지만, 곧 백허그를 하고, 숙희의 발도 닦아주고, 끌어안고, 함께 산딸기도 밟으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게다가 ‘절친 부부’가 이만기의 무뚝뚝함을 나무라며 ‘잘 하라’는 조언을 남기고 떠나자, 왠지 뭉클해진 한숙희는 ‘표현해 달라’는 진심을 털어놓으며 울음을 터트렸다. 당황한 이만기가 한숙희를 달래며 앞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현, 한숙희의 눈물을 그치게 만들었다.

양미라-정신욱 부부는 과거 ‘힙합 음악 프로그램’에서 함께 했던 친구들과 4년째 이어오는 모임을 위해 ‘홈 파티’를 기획했다. 친구들을 초대할 생각에 들떴던 양미라-정신욱 부부는 맛있는 치즈도 사고, 살아있는 킹크랩도 주문해, 수제 버거와 초밥, 해산물이 어우러진 푸짐한 한 상을 차려냈다. 이윽고 배우 박준면, 래퍼 피타입, 마이노스, 개그맨 김기리, 울랄라세션 출신 가수 박광선까지 모두 모여, 함께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미라는 방송 생활을 하면서 처음으로 가깝게 지내게 된 ‘힙합 인연’에 감사했고, 7인의 친구들은 소소한 대화와 유쾌한 웃음을 나누며 즐거운 식사를 만끽했다.

홍현희-제이쓴은 부부에게 뜻깊은 동네 구의동을 지키기 위한 ‘자율 방범대원’ 봉사활동에 자원했다. ‘희쓴 부부’는 지구대에 도착해 홍현희의 자동차 과태료와 벌점을 조회해 보는 등 경찰관들과 농담을 나누며 친해졌고, 곧 평소에도 사이좋게 지내는 이웃들을 만나 밤거리 순찰에 돌입했다. 홍현희-제이쓴은 직접 마련한 호루라기도 나눠주고, ‘탄력 순찰’이라는 지구대의 특별한 순찰 요청 시스템에 대해 홍보했다. 또한 ‘희쓴 부부’는 쓰레기 청소를 하며 거리 미화에도 나섰고, 담배를 피우고 있는 청소년도 귀가시키는 등 열혈 활약을 가동했다. 마지막에는 수고한 구의대원 이웃들과 다 같이 ‘치킨 타임’을 가지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공감 가득한 대화 타임으로, 구의동의 밤을 마무리했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두 사람의 색다른 도전, ‘제주 일일 식당’ 프로젝트를 위해 대륙 시부모님과 함께 메뉴 개발에 돌입했다. ‘함진팸’은 제주의 식재료를 활용, 중국의 맛을 살리고 한국인의 입맛에도 맞는 메뉴를 고민했고, 결국 특제 소스가 일품인 ‘도미 탕수’, 대륙 파파의 맛있는 수타면이 가미된 ‘마라샹궈’, 대륙 마마의 얼큰한 소스 비법이 들어간 ‘마라탕’을 최종 메뉴로 선정했다. ‘함진팸’은 ‘부자지간의 신경전’이 발발할 정도로 치열하게 고민했고, 결국 한국과 중국의 맛이 맞는 ‘단짠 지점’을 발견, 두근거리는 ‘진화반점’의 오픈 준비를 마쳤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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