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복자들' 김숙 "박소현 하루 종일 커피 두잔으로 식사 대신해" 깜놀 "배가 안고프다더라"

MBC ‘공복자들’ 방송 캡처




‘공복자들’에서 개그우먼 김숙이 배우 박소현이 하루 종일 커피 두 잔만 마신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 김숙은 “박소현에게 ‘언니 뭐 먹을래?’그러면 ‘아침 따,바,라. 점심 아,바,라’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따뜻한 바닐라 라테가 아침, 아이스 바닐라 라테가 점심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놀란 김준현은 “그걸로 끝?”이라고 물었고, 김숙은 “끝이다”라고 답한 후 “그리고 저녁 같이 먹으로 가서 ‘언니 뭐 먹을래?’그러면 나한테 메뉴판을 던지면서 ‘어차피 네가 다 먹을 거니까 두개 골라!’라고 한다. 박소현한테 물어봤더니 배가 안 고프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래켰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