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셀리드 상장 첫날 급등...공모가 대비 54% 올라

항암 면역치료 백신 전문기업 셀리드(299660)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했다.

셀리드는 20일 시초가(4만3,750원)보다 16.80% 오른 5만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인 3만3,000원보다 54.84%나 오른 수준이며 장중 한때 5만6,200원까지 치솟았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셀리드는 항암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는 셀리벡스(CeliVax) 플랫폼 기술에 기반을 둔 면역치료 백신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3·4분기 약 10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으나 기술특례제도를 통해 코스닥에 입성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