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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앞으로 일주일 ! 논란중인 종목들 총정리

D-8 얼마 남지 않은 제 2차 북미정상회담! 북미간 연락사무소 설치 논의!

베트남의 개혁개방을 이끌었던 방법 그대로 연락사무소를 개설! 경협주들에게는 호재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전문가들 ‘북미정상회담 직전에 급등할 경협이슈 공개’

최근 북미간의 관계를 보자면 상황이 바뀐 모습이다. 과거에 여유로웠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셧다운 전쟁에서 민주당에게 패배하며 입지가 좋지 않은 상태이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북미정상회담에서 성과가 필요한 상황!!

베트남에서 벌어질 북미정상회담 준비과정에서 새로운 호재가 나왔다. 바로 북미간에 연락사무소를 설치하려고 논의 중이라는 것이다. 과거 베트남이 미국과 수교를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것이 바로 이 연락사무소이다. 이 분위기를 이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제 2차 북미정상회담 전까지 나올 경협이슈와 경협대장주에 대해서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전문가들과 함께 알아보았다.

밥TV ‘투자명장’ “짐 로저스 자원개발에 최고 투자자! 자원개발 관련주 BEST종목”(=>종목 바로 확인하기)

짐 로저스를 사외이사로 추천했던 아난티 2대 주주 중국 CMIG 파산설의 진실!

최근 경협주에서 단연 최고의 대장은 아난티라고 할 수 있다. 전 세계 3대 투자자인 ‘짐 로저스’를 사외이사로 등록하면서 급등세를 달린 것이다. 사실 이건 아난티의 2대주주 사모펀드의 대주주로 있는 중국의 민성투자그룹(CMIG)가 ‘짐 로저스’와 논의해서 내린 결정이다.

하지만 최근 이 CMIG가 대규모 부채를 감당하지 못 해 파산위기라는 이야기가 여의도 증권가에 돌았다. 이에 밥TV ‘투자명장’ 전문가는 일단 2월 12일 CMIG는 대규모 채무상환을 잘 진행해 현재 유동성에 문제는 없다며 추가적으로 상하이 노른자 부동산을 처분해서 충분히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CMIG가 대북사업에 관심을 접을 가능성은 없다는 게 그의 의견이다. (=>중국 투자회사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경협사업 관련주 공개)

철도, 관광, 자원개발이 1순위 (=>종목 바로 확인하기)



현재 가장 빠르게 경협으로 추진될 수 있는 사업이 자원개발과 관광 그리고 개성공단 사업이다. 하지만 일단 개성공단 사업은 재개이외에 특별한 모멘텀이나 이슈가 없는게 사실이다. 결국 관광과 철도 관련 사업, 자원개발로 압축되는데 밥TV ‘투자명장’ 전문가는 관광의 경우 현대 아산과 관련된 관련주들 위주로 봐야하고 자원개발로는 포스코켐텍을 눈여겨 봐야한다며 전기차 배터리 대장주이기도 하기 때문에 주가가 훨씬 반등이 빠를 것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철도 관련주 중에 가장 최고의 다크호스 종목이 있다고 한다. 이 종목은 최근 중국의 대규모 인프라투자와도 관련되어 있는 기업이고 두산그룹의 유동성 문제로 인한 수혜까지 가능한 종목이기 때문에 앞으로 가장 뜨거울 수 있는 종목이라고 한다. 실제로 밥TV ‘투자명장’ 전문가는 이번 밥TV 무료방송 이벤트를 통해 자원개발과 철도 관련주로 터널 굴착과 지반개량 분야에 최고의 종목들을 공개한다고 한다. 반드시 밥TV 무료방송을 통해 경협주의 제 3의 랠리에 동참하길 바란다. (=>종목 바로 확인하기)

참가방법 : 밥TV -> 투자명장 “무료방송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방송 바로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밥TV HoT issue 종목▲

셀리드(299660), 한창(005110), 대주산업(003310), 드림시큐리티(203650), 아모레퍼시픽(090430)

-본 자료는 단순 참고용 보도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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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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