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CJ대한통, 기업 택배비 인상 소식에 신고가

CJ대한통운(000120)이 기업고객 택배비를 올린다는 소식에 20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CJ대한통운은 전 거래일보다 2.25% 오른 18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8만3,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CJ대한통운은 다음 달부터 온라인쇼핑몰 등 기업고객 택배비를 평균 100원 이상 인상하기로 하고 업체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