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지승현, 영화 ‘퍼펙트맨’ 캐스팅...조진웅과 대립각 ‘기대’

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에서 호연을 보여줬던 지승현이 영화 ‘퍼펙트맨’에 캐스팅됐다.

‘퍼펙트맨’은 돈만 주면 무슨 일이든 하는 고급 로펌 변호사와 사고를 쳐 요양원에 봉사활동을 간 건달이 만나 친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휴먼드라마다. 설경구, 조진웅이 캐스팅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승현은 극중 건설사 사장 난다리를 맡아 조진웅과 갈등을 일으키며 대립각을 세우는 인물이다.

지승현은 최근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을 비롯 ‘러블리 호러블리’에서 의병과 악역을 오가는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승현은 차기작으로 영화를 결정지으며, 안방에 이은 스크린에서의 활약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쇼박스에서 투자 배급을 맡은 ‘퍼펙트맨’은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