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UAE, '100년 동행' 공동선언…방산 '현지생산’ 등 협력수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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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열린 국빈방문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허용수(오른쪽부터) GS에너지 대표이사,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등이 18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열린 한-UAE 문화교류 행사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