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내달 대선 결선… '핑크 VS 블루타이드' 팽팽한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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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 시간) 치러진 칠레 대선에서 26.63%를 득표해 1위를 한 히아네트 하라 중도·좌파연합 후보가 지지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그는 이날 24.25%를 얻어 2위를 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공화당 후보와 내달 결선을 치를 예정이다. EPA연합뉴스
칠레 대선에 출마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59) 공화당 후보.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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