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트먼 'AI는 철도급 인프라…SK와 협력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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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에서 'AI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다(Building the Future of AI Together)'는 영상을 통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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