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콘서트, 오일장서 댄스배틀…청년들의 무대혁명은 진행형
            
        
     
    
        
            이전
            다음
            
                        
                            
                                
                                    
                                        
                                    
                                    지난달 31일 서울 성수동 스페이스 S1의 야외 무대에서 비보이팀 ‘갬블러크루’가 관객들의 호응 속에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지역문화진흥원
                                 
                             
                         
                        
                        
                            
                                
                                    
                                        
                                    
                                    외국인들이 K팝 연주와 노래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 제공=지역문화진흥원
                                 
                             
                         
                        
                            
                                
                                    
                                        
                                    
                                    한 아이가 전통 예술인 원반 돌리기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첫 해인 2016년의 공연 모습. 사진 제공=지역문화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