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2였는데 갑자기 5대6!…9회말 2사 후 날아간 한화의 우승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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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이율예가 1일 KBO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전에서 9회말 2사 후 역전 끝내기 투런 홈런을 친 뒤 홈으로 들어오며 헬멧을 날리려 하고 있다. 이 홈런으로 한화의 정규 시즌 우승 꿈도 날아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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