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 비자로 장비 설치·보수 가능…ESTA도 동일'…대미 투자 불확실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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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측 수석대표인 정기홍(앞줄 왼쪽) 재외국민 보호 및 영사담당 정부대표와 미국 측 수석대표인 케빈 킴(〃 오른쪽) 국무부 동아태국 고위관리 등이 9월 3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비자 워킹그룹 첫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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