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보다 중국어가 먼저 들려”…한남동에 뜬 K패션 성지 가보니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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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한남 1층에 마련된 ‘마뗑킴’ 공간. 노현영 기자
모자이크 한남 전경. 사진 제공=하고하우스
모자이크 한남 앞 거리에서 각 나라별 소개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은 직원이 오픈 기념 홍보를 하고 있다. 노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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