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프린트 범용 솔루션 개발…hp가 손 내밀었죠'[스케일업 리포트]
이전
다음
이현우 유피소프트 대표가 1일 서울 성동구 유피소프트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유피 프린팅 키오스크 UI 이미지. 이미지 제공=유피소프트
프린트카페 서울 대치학원가점 매장. 사진 제공=유피소프트
이현우 유피소프트 대표가 1일 서울 성동구 유피소프트본사에서 유피소프트의 프린트카페 관제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