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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과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30일 오전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에서 열린 한국공항공사 스마트폰 공항사진 공모전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수상 윤여환, 최우수상 이보경, 최동혁, 이 직무대행, 이 회장, 대상 이진서, 장려상 원종식.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7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한국사진기자협회와 공동 주최로 ‘공항의 모든 순간(The moment with Airports)’을 주제로 한 공항사진 공모전을 실시했으며, 총 304명 640점의 작품 중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장려상 5건 등 총 11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공항사진기자단
3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3층에 마련된 한국공항공사 공항사진 공모전 우수작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7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한국사진기자협회와 공동 주최로 ‘공항의 모든 순간(The moment with Airports)’을 주제로 한 공항사진 공모전을 실시했으며, 총 304명 640점의 작품 중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장려상 5건 등 총 11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공항사진기자단
3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3층에 마련된 한국공항공사 공항사진 공모전 우수작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7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한국사진기자협회와 공동 주최로 ‘공항의 모든 순간(The moment with Airports)’을 주제로 한 공항사진 공모전을 실시했으며, 총 304명 640점의 작품 중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장려상 5건 등 총 11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공항사진기자단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30일 오전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에서 열린 한국공항공사 스마트폰 공항사진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항사진기지단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에서 열린 한국공항공사 스마트폰 공항사진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항사진기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