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프린세스 크루즈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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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기항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를 방문한 송상근(왼쪽 여섯 번째) BPA 사장이 선장과 환담을 가진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B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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