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인도 진출…현지 최대 스완조선소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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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금성(오른쪽) 삼성중공업 생산지원본부장과 비핀 쿠마 삭세나 인도 스완 조선소 최고경영자(CEO)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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