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안보위기 덮친 병역제…'여성 현역병' 해법 될까[이현호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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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군에서 유일한 여군 부대(특수임무대대)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태호부대’가 테러범이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상황을 가정해 대테러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일보
전 군에서 유일한 여군 부대(특수임무대대)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태호부대’의 훈련 모습. 사진 제공=국방TV
2024년 9월 25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여군 의장대가 동작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1
2024년 1월 해군 최초의 여군 잠수함 승조원이 탄생했다. 해군 잠수함사령부 소속 상주빈(왼쪽) 대위와 유효진(오른쪽) 대위가 잠수함 조종훈련장에서 조종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군
2024년 4월 공군 서산기지에서 여군 최초로 KF-21 시험비행 조종사 평가 임무에 나선 공군 정다정 소령. 사진 제공=공군
지난 2021년 육군부사관학교 임관식에서 신임 여군 부사관들이 경례하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
여군들이 2018년 9월 6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제68주년 여군창설일 기념 ‘국방 여성 리더십 발전 워크숍’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