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스톡커] 미국이 시진핑을 '글로벌 기후 리더'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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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31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에서 기후 변화에 대한 논의는 모두 사기라고 주장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UN 기후 정상회의에서 화상 연설자로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AP연합뉴스
리창(오른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지난 7월 2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유럽연합(EU) 기업인 행사에 참석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옆에서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