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거장들이 빛낸 축제…17만 관객이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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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강 감독이 2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픈토크에서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기 강 감독이 2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픈토크에서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이 23일 부산 해운대구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까르뜨 블랑슈 ‘유레카 (리마스터링)x봉준호' 스페셜 토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이 23일 부산 해운대구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까르뜨 블랑슈 '유레카 (리마스터링)x봉준호' 스페셜 토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란 출신의 세계적 거장 자파르 파나히 감독이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갈라 프레젠테이션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멕시코 출신의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가운데) 감독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