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컵 열릴 뉴욕, 검투사 디섐보에게 가장 어울리는 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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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팀의 브라이슨 디섐보가 25일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에서 진행된 라이더컵 개막식에서 불끈 쥔 주먹을 들어 보이며 홈 팬들의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팀 브라이슨 디섐보가 25일 미국 뉴욕주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에서 라이더컵 연습 라운드를 돌며 샷을 점검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연습 라운드 중 토미 플리트우드(왼쪽)의 멋진 플레이에 환호를 보내는 유럽팀 단장 루크 도널드.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