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사각지대' 짐바브웨서 13년간 헌신 의사 부부, JW성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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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왼쪽부터) JW이종호재단 이사장 겸 JW 회장과 2025 JW성천상 수상자인 전진경 아프리카미래재단 짐바브웨지부 메디컬디렉터, 강동원 지부장, 이성낙 JW성천상위원회 위원장(가천대 명예총장)이 22일 과천 JW 사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JW중외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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