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 고수보다 실용적'…'핵동결 문턱마저 낮췄다'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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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승 합동참모의장 후보자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진 후보자는 북한을 “명백한 적”이라고 규정하면서도 9·19 군사합의 복원 등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 조치에 대해서는 “헌법에 명시된 통일 추구를 긴 안목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답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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