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뉴타운 110개 사업장 용적률 수술…오세훈 '분담금 가구당 1억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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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서울 강북구 미아동 ‘미아2구역’ 재정비촉진구역 대상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
‘미아2구역’ 대상지 위치도.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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