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바이올린 퀸연아', 국제콩쿠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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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가 13일(현지 시간) 프라하 루돌피넘 드보르자크홀에서 열린 ‘안토닌 드보르자크 국제 청소년 라디오 콩쿠르’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코클래식·(c)Petra Hajska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가 13일(현지 시간) 프라하 루돌피넘 드보르자크홀에서 열린 ‘안토닌 드보르자크 국제 청소년 라디오 콩쿠르’에서 연주를 마치고 청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코클래식·(c)Petra Haj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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