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불신이 삼킨 美…미국인 75% “국가, 잘못된 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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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정치 활동가 찰리 커크가 10일(현지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사망한 후 그가 운영하던 보수 단체 터닝포인트 본사 밖 임시 추모소에 한 여성이 아이를 안고 앉아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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