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물류의 75% 로봇이 담당… 의료진 부담 확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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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철 삼성서울병원 디지털혁신센터장이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세계 바이오 서밋’에서 발표하고 있다. 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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