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신용등급 강등 다음날에…佛 ‘공휴일 축소안’ 백지화
이전
다음
프랑스의 신임 총리 세바스티앵 르코르뉘가 이달 13일 프랑스 중동부 마콩에 있는 지방 보건소를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