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노동' 뺀 추도사는 모욕적…日사도광산 추도사 자국서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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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가타현 사도섬 아이카와개발종합센터에서 13일 열린 '사도광산 추도식'에서 참가자가 헌화할 꽃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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