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몽골 정부·국제기구와 손잡고 몽골 사막화 방지 나서
이전
다음
박종호(왼쪽부터) AFoCO 사무총장, 오윤사나 몽골 산림청 청장,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볼드바타르 빌리언 트리스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국에서 ‘몽골 사막화 방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 협력’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유한양행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