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있는데 안개 낀 듯 뿌연 시야…이 증상 방치하면 실명?[건강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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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투데이
갑작스런 시력 저하로 내원해 증식당뇨망막병증으로 진단된 50대 여성 환자의 수술 전(왼쪽) 사진에서 유리체 출혈(화살표) 소견이 관찰된다. 수술 후 촬영한 사진에서 유리체 출혈이 제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레이저 시술을 함께 시행해 수술 이후 7년간 출혈 없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 중이다. 사진 제공=한양대병원
안성준 한양대병원 안과 교수. 사진 제공=한양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