癌 연관 ‘ATM 유전자변이’ 2만7000여개…韓 연구진, 비밀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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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이광섭(왼쪽부터) 강사, 민준구 대학원생, 김형범 교수.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영국 바이오뱅크의 약 50만명의 유전체 및 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검증한 결과, 연구팀이 구분한 해로운 변이를 갖고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암에 걸릴 위험도가 약 1.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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