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 결산…세계유산 26건, 내년엔 한국, 日 군함도 불이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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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차기 위원회 개최지로 대한민국이 확정되자 최응천 국가유산청장과 정부 대표단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군함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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