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차가 떠내려가고 있어'…아내한테 전화한 50대, 심정지 상태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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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충남 태안에 200㎜ 넘는 물폭탄이 쏟아진 가운데 태안군 태안읍 상옥리 소하천 주변 도로가 불어난 물에 휩쓸려 무너져 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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