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못다한 정부, 사죄”…‘4대참사’ 유가족에 고개 숙인 李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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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억과 위로, 치유의 대화’ 사회적 참사 유가족 간담회에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발언을 듣고 있다. 안전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조해온 만큼 유가족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대통령실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세월호, 이태원, 무안 여객기,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 2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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