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조종해 수색…매미가 캐논 연주…'사이보그 곤충' 기술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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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홈팀과학기술청(HTX)과 난양공대 연구진이 개발한 사이보그 바퀴벌레가 올해 3월 29일(현지 시간) 제어장치를 등에 메고 미얀마 대지진 현장에 투입돼 실종자 탐색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 제공=HTX
일본 쓰쿠바대 연구진이 개발한 ‘곤충·컴퓨터 하이브리드 스피커’ 장치를 매미 발성기관에 연결해 음악을 연주하는 모습. 아카이브 논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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