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의 그들을 처음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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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다시 찾은 얼굴들’ 전시실 입구에 있는 윤봉길(왼쪽부터), 유관순, 안중근, 안창호, 이봉창 등 다섯 분의 독립운동가 모습. 최수문기자
관람객들이 ‘일제 주요 감시 대상 인물 카드’를 살펴보고 있다. 최수문기자
‘일제 주요 감시 대상 인물 카드’의 일부. 일제는 14살 아이들(왼쪽 아래 두 명)까지 투옥 시켰다. 왼쪽 위가 유관순 열사다. 최수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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