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 수익만 좇다 안내도 될 세금 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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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삼정KPMG 자산관리(WM) 세무 서비스 부문 상무가 15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제 활동이 활발한 운동선수나 유명 인사의 이중과세 리스크 등을 설명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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